서울에서 소리의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 오디움



서울에서 소리의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 오디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오디움(Audeum)은 단순한 박물관의 개념을 넘어서, 소리와 음악을 통해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이다. 이곳은 세계 최초의 오디오 전문 박물관으로, 소리를 매개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오디움의 외관은 유명 건축가인 쿠마 켄고(Kengo Kuma)가 설계하여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더하며, 관람객에게 시각적 즐거움도 제공한다. 오디움은 무료로 개방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곳에서 소리로 가득한 특별한 여정을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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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움의 독특한 구조와 디자인

오디움의 건축적 매력

오디움의 외관은 2만여 개의 알루미늄 파이프가 조화를 이루며, 숲속의 햇살을 표현하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 독특한 구조는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으로도 큰 감동을 주며, 내부로 들어가면 소리의 세계로 안내하는 아름다운 공간이 펼쳐진다. 박물관이 위치한 서울 서초구 헌릉로는 예술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오디움의 존재감은 주변 환경과도 잘 어우러진다.



소리의 여정, 정음(正音) 전시

오디움의 대표 프로그램인 <정음(正音): 소리의 여정>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도슨트 투어로, 청취 체험이 포함되어 있다. 이 투어는 3층에서 시작되어 지하 2층까지 이어지며, 전시된 다양한 빈티지 오디오를 통해 소리의 변천사를 직접 듣고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매킨토시, 마란츠, 웨스턴 일렉트릭 등의 오디오 기기를 통해 ‘좋은 소리’의 의미를 탐구하는 기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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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움으로의 접근성 및 예약 정보

찾아가는 길

오디움은 양재역 9번 출구에서 470번 버스를 타고 ‘탑성마을·서초포레스타 입구’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도로 건너편에 위치한 오디움의 예술적인 파이프 외관은 눈에 띄어 방문객들을 반긴다.

사전 예약 및 운영 시간

오디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장 예약은 불가하다. 매회 25명만 입장이 가능하고, 개별 관람이 아닌 도슨트 투어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각 회차는 10:00, 11:00, 13:30, 14:30, 15:30로 나뉜다. 관람 소요 시간은 약 120분이며, 중학생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다.

특별한 체험, 청음과 전시

빈티지 오디오 체험

오디움에서는 빈티지 극장 음향장비의 실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체험이 제공된다. 특히 오페라극장에서 사용되던 대형 혼 스피커에서 울리는 음악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비틀즈의 ‘예스터데이’를 들을 때의 감동은 특히 강렬하다. 이곳에서 소리는 단순한 정보가 아닌 예술의 한 형태로 인식된다.

특별전시와 뮤직박스 전시

오디움에서는 특별전시가 진행되며, 현재 ‘수집과 기록’을 주제로 한 카메라 아카이브 전시가 열리고 있다. 빈티지 카메라들은 시대별 문화와 기술을 보여주며, 이어지는 뮤직박스 전시실에서는 자동피아노가 연주를 시작한다. 이 모든 전시는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소리의 정점, LP 라운지와 미러포닉 사운드

LP 라운지의 매력

오디움의 지하 2층 라운지는 ‘소리의 정점’이라 불릴 만큼 매력적인 공간이다. 이곳에는 수천 장의 LP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은 다양한 음향 기기를 통해 음악을 청취할 수 있다. 꽃잎 모양의 패브릭 인테리어는 음향의 반사와 흡수를 조절하여 이상적인 음향을 만들어낸다.

투어의 마무리, 미러포닉 M1 스피커

투어의 마지막은 초대형 미러포닉 M1 스피커를 통해 흐르는 음악으로 마무리된다. 이 스피커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오디움은 단순히 시각적인 즐거움뿐 아니라, 청각적인 체험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차원을 제시한다.

운영 정보 및 예약 팁

운영 요약

오디움은 서울 서초구 헌릉로 8길 6에 위치하며,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관람 시간은 10:00부터 17:00까지이며,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휴무이다. 관람 희망자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은 1인 1매로 제한된다. 또한, 예약 취소 후 재예약이 가능하니 예약 시 참고하자.

추가적인 정보

오디움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악과 소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곳은 꼭 방문해야 할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소리의 예술적 체험을 통해 새로운 감각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 진짜 궁금한 것들 (FAQ)

  1. 오디움은 언제 개방되나요?
    오디움은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10:00부터 17:00까지입니다.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휴무입니다.

  2. 사전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사전 예약은 오디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합니다. 현장 예약은 불가하니 사전에 꼭 예약해야 합니다.

  3. 관람 인원은 몇 명인가요?
    오디움은 한 회차 당 25명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며, 개별 관람은 불가하고 도슨트 투어로 진행됩니다.

  4. 관람 소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관람 소요 시간은 약 120분입니다. 도슨트 투어와 청취 체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5. 어떤 전시가 진행되고 있나요?
    현재 ‘정음(正音): 소리의 여정’ 프로그램과 함께 특별전시인 ‘수집과 기록’이 열리고 있습니다.

  6. 어린이는 입장할 수 있나요?
    오디움은 중학생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입장이 제한됩니다.

  7. 주차 시설은 있나요?
    오디움에는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