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성필립보 생태마을에서의 하루 피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적인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황창연 베네딕또 신부님의 피정은 많은 신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예약이 필수인 만큼, 미리 준비를 하지 않으면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번 피정에서는 신부님이 직접 미국 횡단 여행을 다녀온 지 이틀 후에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의 강론과 교훈
신부님의 강론은 언제나 신선하고 흥미롭습니다. 이번에도 신부님은 코밑을 손으로 훑으며, 돈은 좋은 곳에 써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하느님께로 가기 위해서는 물질적인 것보다 영적인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라는 조언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이는 신부님께서 강조하는 삶의 방향성을 나타냅니다.
아프리카 잠비아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잠비아에서는 농대, 신학대, 간호대, 초중고교와 에이즈 환자 병원 등을 설립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여의도의 12배에 달하는 땅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피정은 아프리카에서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피정 비용은 900만원이지만, 열흘 동안 아프리카 여행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만합니다.
피정 프로그램과 일정
이번 피정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여자들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시간 | 프로그램 |
|---|---|
| 11:00 | 강의 |
| 12:00 | 곤드레비빔밥 점심 |
| 13:00 | 강의 |
| 14:00 | 두부 만들기 체험 및 시식 |
| 15:00 | 파견 미사 |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피정이 아닌, 실제로 참여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두부 만들기 체험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며, 이를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여행과 일정의 반복
이번 피정을 포함하여 신부님은 연속적으로 여러 지역을 방문하고 계십니다. 백두산 여행 후 서울을 다녀오고, 어제 원주에 다녀온 후 오늘 평창에 왔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다시 서울로 향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신부님의 정신은 맑고 의욕이 넘칩니다. 이는 신부님의 사명감과 헌신의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평창 성필립보 생태마을에서의 두부 만들기 체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서, 공동체 내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 됩니다. 신부님의 지혜와 교훈을 통해 많은 이들이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을 하십니다.
결론
이번 평창 성필립보 생태마을에서의 하루 피정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라, 영적인 성장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신부님의 강론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아가 하느님과의 관계를 깊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참여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